순환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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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 클리닉

전문의 진단과 상담으로 환자에 맞는 처방과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 고혈압
  •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 협심증
  • 심부전
  • 고혈압
    고혈압이란 혈압이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 압력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고혈압이 지속되는 경우 심근경색, 뇌졸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증상
    혈압이란 우리 몸에서 펌프 역할을 하는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이 나가야하는 혈관벽을 미는 힘(압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유컨데, 심장은 자동차에 엔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으며, 혈압은 자동차의 속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고혈압이란, 이와 같은 혈압이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 압력이 증가한 상태로서 앞서 언급한 자동차에 비유해 따르면 자동차가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압은 표시할 때 두가지 숫자로 표현되게 되는데, 최고혈압이란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으로 “수축기 혈압” 이라고 하고 최저 혈압이라ㄴ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올 때 혈관에 미치는 압력으로 “이완기 혈압” 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은 수축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라는 것은 측정 시간과 장소뿐아니라 몸의 상태, 음주 상태, 통증, 스트레스 기분 등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혈압 진단시에는 일반적으로 두번 이상 외래를 방문하여 측정한 혈압으로 고혈압 여부를 진단하게 됩니다. 진단이 애매한 경우는 재검을 하거나 24시간 고혈압 측정을 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은 많은 환자에서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뒷머리가 띵하다.’, ‘어지럽다’, ‘쉽게 피곤해진다’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느끼기 때문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해서야 고혈압 진단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1~2년에 한번씩은 건강검진을 진행하여 혈압을 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혈압의 다른 증상으로 졸리거나 의식장애, 손과 발에 감각장애가 오거나 마비, 호흡곤란, 가슴통증, 얼굴/팔/다리 등이 붓는 증상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고혈압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혈압이 지속되는경우, 특히 뇌 심혈관 질환 발생이 증가합니다. 높은 혈압에 혈관이 손상받아 동맥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뇌졸증(중풍) 등 뇌혈관 질환 및 심근경색 질환인 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 만성 신부전및 망막 혈관 손상에 따른 시력 저하, 성기능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고혈압이 진단 된 경우 적절한 검사를 통해 정도와 기저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단 시 합병증 검사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안저검사, 심전도, X선 검사 등을 기본적으로 진행하게 되며 필요 시 경동맥 초음파 검사 및 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고혈압의 치료는 임상 증상에 맞추어 시행되게되는데, 경구 고혈압제를 통한 치료가 가장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혈압약 중 당뇨 동반 여부, 나이, 다른 기저 질환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약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한, 신장질환, 부신질환, 갑상선 질환 등 이차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질환이 동반된 경우 이 질환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 및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이 지속시 뇌졸증,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이상지질혈증은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증, 족부질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내에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췌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이상지질혈증의 발병율이 높으므로 당뇨 환자의 경우 적절한 검사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료
    이상지질혈증 치료는 크게 생활 습관 교정 및 약물 치료로 나누어집니다. 올바른 식사 방법으로는 섭취하는 지방량을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로 제한하고 쇠기름, 돼지기름 등 모든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팜유 등의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것 입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여 적절하게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4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권고하며 따로 운동을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교정과 함께 필요시 약물 요법을 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은 스타틴(statin)계 약물입니다. 효과는 좋으나 간혹 간수치상승 및 당뇨발생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간질환 환자 및 당뇨전단계 환자들은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 중에도 적절한 주기를 통해 고지혈증 상태 및 이외 부작용등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협심증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협심증이란?
    협심증은 운동시 심장근육의 산소요구량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류가 적어져 흉통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협심증 상태가 진행되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게 되며, 심근 괴사가 진행하는데, 이를 심근 경색이라 부르고, 심근 경색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협심증은 어떤 분들에게 잘 발생할까요?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연관된 인자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위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협심증에 대한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
    협심증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협심증이 발생하면 가장 흔히 경험하게 되는 것이 가슴 통증 (흉통)입니다. 환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개 '가슴을 짓누르는 듯 하다', '뻐개지는 것 같다', '고춧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다', '벌어지는 것 같다', '숨이 차다'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심증의 흉통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안정 시에는 통증이 없다가 심장근육에 많은 산소가 필요한 상황, 즉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경우, 차가운 날씨에 노출될 때, 흥분한 경우 등에 증상이 주로 유발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협심증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
    협심증 등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은
    첫째, 적절한 식이요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는 과일, 채소, 잡곡밥등의 균형잡힌 식단으로 식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가능한 너무 짜지 않게 저염식으로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째,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심장질환 발병율을 감소 시킵니다.
    셋째, 금연, 금주가 중요합니다.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넷째, 기저질환 관리가 중요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잘 관리 함으로써 질환을 관리합니다.
    치료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으로 관상동맥 조영술시술을 통해 스텐트(stent) 삽입을 하신 경우에는 반드시 항혈소판제를 복용을 지속하여야 합니다. 자의로 약을 중단할 경우 혈관이 재폐쇄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약제 투약 여부를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야 합니다.
  • 심부전
    심장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서 혈액을 전신에 순환시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거두어들여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감소하여, 신체가 요구하는 심박출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심부전이라 합니다.
    증상
    심부전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인데, 처음에는 운동할 때에만 호흡 곤란이 나타나지만 질병이 진행함에 따라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숨이 차서 잠을 깨게 되기도 하고 말기에는 휴식 시에도 숨이 가쁘게 됩니다.
    원인
    심부전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 판막 질환,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심근 질환, 선천성 심질환, 부정맥 등이 있습니다.
    심부전이 의심되면, 우선, 심전도, 흉부 방사선 촬영, 심장 초음파, 혈액검사등을 시행하여, 심부전을 진단하고 평가하게 됩니다.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는 심비대, 폐부종 등이 관찰될 수 있으며,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박출량 감소, 판막 질환 여부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치료
    심부전의 치료로는 우선 심부전의 원인에 따라, 심근의 수축력을 증가 시키거나, 몸의 혈류량을 조절하여 심장의 부담을 감소시키는 등의 약물을 적절히 조합하여 투여하게 됩니다.
    심부전 환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수칙으로는 금연, 금주, 적정 체중 유지, 싱겁게 먹기, 규칙적인 운동 하기 등이 있으며, 반드시 정기적인 진찰을 통한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